- 지멘스-액센추어, 제조업 혁신 위한 공동 그룹 출범··· "전문가 7,000명 고용"
- Potential Nvidia chip shortage looms as Chinese customers rush to beat US sales ban
- These tech markets are taking the brunt of the new US tariffs - what that means for you
- JALを救ったSAKURAプロジェクト:50年ぶりの改革と復活の全貌
- IBM Cloud speeds AI workloads with Intel Gaudi 3 accelerators
유럽 의회 뒤흔든 화웨이 뇌물 스캔들··· 당국 수사 착수

화웨이는 영국 통신 인프라에 자사 기술을 성공적으로 도입했지만, 유럽의 다른 지역에서는 어려움을 겪었다. 유럽 당국은 화웨이가 중국 정부의 우대 금융 지원을 받아 불공정한 혜택을 누리고 있다는 우려를 제기했다. 이에 따라 유럽 내 영향력을 확대하기 위해 화웨이는 구글, 메타, 마이크로소프트, 애플보다 더 많은 로비스트를 고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13일 수색과 관련해 벨기에 당국은 수사 대상자의 무죄 추정 원칙과 수사 자체를 존중하기 위해서 관련자들의 이름을 공개하지 않았다. 그러나 네덜란드 탐사보도 매체 팔로우더머니(Follow The Money)는 과거 두 명의 이탈리아 출신 유럽의회 의원을 위해 일했던 화웨이 소속 로비스트가 이번 수사의 핵심 인물로 떠올랐다고 보도했다. 또한, 현재 및 전직 유럽의회 의원 15명이 수사 대상에 포함된 것으로 전했다.
13일 오후, 수사 판사는 유럽 의회 건물 내 두 개의 사무실을 봉인할 것을 요청했다. 검찰에 따르면, 해당 사무실은 이번 사건에 연루된 것으로 보이는 두 명의 의회 보좌관이 사용하던 곳이다.